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
- 시장을 고려해야함
- 문제의 범위 -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
- 문제의 심각성 - 어느 정도로 심각하게 겪고 있고
- 커지는 문제 - 얼마나 빠르게 크고 있는지
- 돈이 되는 문제 - 돈이 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가
- 문제의 빈도 - 얼마나 자주 발생 하는지
- 경쟁자보다 어떤 것을 잘할 수 있는지
- 항상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
- 오늘 내 경쟁우위는 무엇일까?
- 제품 경쟁우위는 선순환 (virtuous cycle) 이 가능하다
- 유저가 늘어나면 데이터가 늘어나고 서비스가 좋아지고 다시 유저가 늘어나는
- 실행에 옮겨야 한다
- 폭발적으로 클수 있는지 = J커브를 그리려면?
- 타이밍이다. 매우 중요
- 풀어야할 문제가 적어야 한다
- 사업이 성장함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
- 네트워크 이펙트가 있는지
- 1→10 보다 10→100 의 효율 증가가 더 크다
- 창업가의 의지
- 내가 얼마나 하고 싶은가
- 창업가는 각 단계마다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
- 창업가의 의지가 강하면 어떻게든 해낸다
- 면접 질문 : 컬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중에 진짜 풀고 싶은 것이 있는가?
KPI
- KPI 는 중요하다
-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가이드 역할
- 전략은 자원배분이다. 선택과 집중.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
- 그 성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측정
- 성적표가 없으면 무엇을 개선해야할지 알 수 없다
- 선행지표와 후행지표를 구분해야한다
- 평가를 위해서는 후행지표가 필요하지만 후행지표만으로는 액션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선행지표가 더 중요
- 임팩트가 크고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KPI 로 삼는 것이 좋다
- 높지 않은 KPI를 설정해서 동기부여 vs 불편할정도로 높은 KPI 설정 둘다 괜찮다
- 이룰 수 있으면서도 도전적인 목표치 설정 + SMART
- 관리 소통에는 2가지 중요하다
- actionable한 가이드될 수 있는가?
- 한 개의 목표로 얼라인될 수 있는가
- 동기부여.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
- 실제 전체 팀의 목표 달성
- 컬리
- kpi : 상품, 유저, 서비스레벨
- 서비스레빌 : 유저 퍼널별 최종적으로 완결된 가치 느끼는 비율
- 서비스레벨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: 비용이 적절해야한다
- 액션
- 코호트별로 목표치 만들고 관리
- 일간으로 관리
- 코호트별 코호트별로 일간 기대 매출 정하고, 3시쯤 되었는데 아직 기대치 미달이다. 그럼 바로 액션 (쿠폰 보내기 등등)
- 와이즐리
- kpi : nps, 신규구독자수, ltv
- nps : 경쟁사대비, 자사과거대비, 각각퍼널별로
- 고객경험과 재무성과 조화
- 액션
- 그로스팀이 이니시에이션 후 개발, cs 팀 협업
- 초기엔는 생존에 집중. ltv 대신 cac 에 집중함
- 크몽
- kpi : 시장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거래금액 (gmv)
- 선행지표로는 roas, arpu
- 성장이 중요. 마케팅 효율이 중요하다
- 크몽은 목적성 구매. 반복구매는 많이 하지 않는다. 거래단가가 높아야 한다 + 크로스셀이 중요하다
- 액션
- 세부 메트릭별로 조직 만듬
- 초기에는 취소율이 중요했다 30%정도. 이게 10%정도로 떨어짐
- 웨이브
- kpi : retention, call duration
- 액션
- 개개인에 대해 롤이 아닌 풀어야하는 질문
- 실패하더라도 영역을 존중
- 발란
- kpi : 거래액
- mau, 구매전환율만 신경씀. 객단가는 신경안씀
- 초기에는 구매전환율 20%보다 낮음
- 신뢰도 문제라고 판단하고 여러가지 ab테스트
- 장바구니 리타게팅
- 액션
- 내가 하는일이 kpi 와 연결되게
- 분기에 정했던 kr 을 바꾸지 않는다
유닛 이코노믹스
- 여러가지 마케팅 고민은 돈을 얼마나써서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이다
- CAC & CLTV & payback
- 컬리
- 와이즐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