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ccessful Founders Are OK With Rejection - Dalton Caldwell and Michael Seibel

Ideas vs Reality

• 아이디어나 제품에 대해 iterate 자주 하는 초기 단계에서는, 최대한 많은 유저 또는 잠재 유저와 전화를 해라. 최소 하루 하나, 이상적으로는 여러번. Silo에서 brainstorm 하는 것 의미가 없다. 우리는 유저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
• 진실의 순간이 되면 겸손해진다. 시간 많이 쓴 자료와 제품을 유저들이 하나도 쓰지 않는 순간. End user에게 상관 없는 것 만드는 것에 시간 더 쓰면 안된다. 차라리 더 많이 대화를 해라

Surveys

•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고도화 하는 데 유저 survey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. ‘4개의 이름 중 뭐가 좋은가요’ 같은 Micro optimization에만 유용하다

Charge for it

•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돈 내고 쓰게 하는 것만이 진짜 가치를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진실의 순감이기 때문이다. ‘좋네요’, ‘나중에 한 번 써볼게요’는 친절하게 거절하는 사회적인 행동이다

How twitch made priorities for feature lists

• Justin TV에서 Twtich로 pivot 하면서, 1년간 안하던 talking to user를 다시 시작함. 첫 타겟은 video game streamer
  • 당시 video 관련 sns가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feature를 다 가지고 있던 상태였음
• 유저들이 제일 먼저 말 한 것은 ‘더 좋은 화질 만들어주세요’. 제작 난이도가 거의 없다시피 한 기능이었지만 실제로 해주니 사람들이 굉장히 크게 만족함. Silo에서 몇 달간 brainstorm 한 feature에 이건 없었음
• 그 다음 말한 것은 ‘돈 좀 벌게 해주세요’. ‘버튼 만들어주고 내가 때가 되면 유저들한테 광고 보여줄게요’. 이미 video ads는 있었지만, 유저들은 본인이 직접 트는 것을 원했음

Rejection

• 스타트업 하며 Ego protection 하지마라. Being ok with rejection이 중요하다
• 잠재 유저의 의견은 그 유저가 1) 돈 내고 사용하든가 2) 자주 쓰든가 3) 친구들하고 공유할 때만 중요하다. 나머지 사람들은 유저가 아니다

Be scientific

• 많은 투자자들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아를 지키려고 한다. 내가 틀리면 투자자는 싫어하고 코파운더는 실망할 것이라 생각해서. 사실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. 결과를 만드는 더 빠른 방법은 틀린 것을 인정하고 상처받지 않는 것
• Stripe 창업자들은 과학자가 실험하는 것처럼 스타트업을 했다. “쓰기 쉽다 변수도 올리고 가격도 올리면 사람들의 반응이란 out put도 올라갈까? 실험해보자” 했다. 많은 사람들은 가격 올리는 결정을 하지 못 한다. 틀리기 쉬우니까.
• “What is the fastest and logical test we could run to see if this is what people want?”

Real Users